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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 부터 부산 떨며...
팔공산 서봉릿지를 하고...
시간이 좀 남는 다 싶어...
바위골 슬랩을 갔습니다..
담주 암벽 시간에 쭐떡 미끄러질 까봐...
슬랩 올라 가는데...힘을 빼고 나니...
배가 고파 밥 먹고...
집합장소를 못찾아
헤매다가 20분 늦어..
푸샵 20번 했씸다..
새로운 경험입니다.
팔힘 키우는 데는 푸샵이 제일이긴 한데..@.@
구보 후,...야간 산행...
야영장 도착...배가 고파 떡라면 끓여 먹고..
잠들라고 하니...
같은 텐트에 동침중인
20리터와 38리터 무척 추워 보입니다...
혹시 너무 추운 나머지
와사풍이라도 와서 입돌아 갔나 싶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불렀씸다...
대답을 하긴 하는데..
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날찐 물통에 물 데파서
한통씩 안겨주고...
잠들라 하는데...
마른 하늘에
날 벼락도 유분수지...
폭우가 내린다꼬....
대피하랍니다.@.@
폭우에 베낭 떠 내려 갈까봐///
메고 갔씸다...
뒤에 쫄레 쫄레 오는 모모씨...
손에 맘것도 없씸다...
라면 2개를 비상식량으로 건네고...
다시 텐트로 왔는데....
잠아 안옵니다..
바람은 우째 그리세게 부는지...@>@
그 담날은...
땡볕에...또 얼메나 꾸벘는지..
얼굴이 벌겋습니다.
사무실 문걸어 놓고..
마스크 팩 부쳤씸다...
무사히 졸업할 때 까지 살아 남을 찌...
쪼매 걱정시럽씸다....
최태환 부장님....
불편한 다리로 교육하신 다꼬 고생하셨습니다.
이준영, 장원석 강사님...
1박 2일동안 교육하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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