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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기 동기 여러분 아마도 저 때문에 게시판에 올리신분 죄송합니다.
담에 동촌유원지근처 오시다가 연락 주시면 커피, 녹차등 소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게시판에 있는거 복사합니다.
팔공산에서의 1주차 실기교육 동안 고생하신 최태환부장님 이하 두분의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함께한 75기 동기분들도 고생을 많이하셨습니다.
실기교육 1주차를 맞아 기대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팔공산으로 향했는데 한 5년만의 야영생활이라 짠뜩 기대하고 출발했습니다.
준비운동과 구보 그리고, 장비 검사와 함께 시작한 야영지로의 출발 한펀으로는 아직도 날씨가 추워서 긴장은 되었지만, 막상 야영지에 도착하여 텐트도 치고 간단한 간식으로 요기를 하고, 취침에들었는데 도저히 잠이 오지안았습니다.
바람소리와 낙엽 구르는소리 가끔씩 들리는 코고는 소리등으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깜빡하는 사이에 6시기상 소리와 함께 하루 밤의 야영은 끝났습니다.
이틀동안의 교육은 정말 많은도움이 되었는데, 혼자서 아무렇게나 하는 등산이 이젠 정말 산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꼭 실천하는산악인이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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