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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 잘못만나 고생하셨죠~1
담에 우리조 되면 고생끝입니다~
>첫 실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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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1박을 보낸다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이것저것 주섬주섬 배낭에 집어넣고..
>이론 첫 시간에 지각을 한 역사가 있어 이번에는 지각을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에 한시간 전에 출발을 했는데...
>카풀을 한 다른 훈련팀의 사정으로 잠깐 한곳에 들렸다 간거뿐인데...
>헉! 20분이나 지각...
>준비운동에 지각을 한 대가로 열차려.. 그리고 다시 구보...
>헉헉.. 한동안 운동을 게을리한게 슬슬 티가 나기 시작한다...
>
>탑골에서 스카이라운지로의 야간산행...
>얼마 올라가지도 못했는데... 벌써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가 않는다...
>거의 네발로 기어서 억지로 정상에 도착...
>정상에서 내려다 본 야경은.. 정말 좋구나...
>
>정상에서 야영지로 이동...
>우리조는 텐트를 준비를 못해 다른 조에 신세를 지게 되었다(미안하구로...^^*)...
>강사님으로부터 비상시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듣고 취침에 들어갔다...
>침낭에 들어간지 한시간쯤 지났을까 폭우가 내린다는 소리에 먼소린가 이해를 못하고 있다가 싸~악 스치고 지니가는 '비상훈련'...
>취침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주머니에 챙겨놓은 수통과 비상식, 랜턴을 들고 높은 곳으로 이동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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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날이 밝아 기상!기상!
>염불암까지 구보..아침체조로 몸을 풀고...아침도 맛나게 지어 먹고...
>오전에는 자기소개도 하고 산노래도 배우고 막영법, 등산화 끈 매는법, 보행법 등 강의를 듣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패킹법에 대해 배우고 배운대로 패킹을 하면서 하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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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힘들긴 했지만 다 마치고 나니 나름 뿌듯하고 이렇게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한거 같다...
>왠지 앞으로 남은 4주도 잘 해 나갈 수 있을거 같다.
>열강을 해주신 부장님과 두분 강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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