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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망설임의 입학이었습니다.
완전초보인 저에게 입학하기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남들과 함께 따라 갈 수 있을 지도 겁이나서 선뜩
결정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토요일은 참석을 못하고
일요일 아침에 7시 30분에 염불암주차장에 도착해서
찾아가는 도중 장소를 잘 못 알아서 30분헤매고
드디어 반가운 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었습니다.
교육을 받고 배낭검사를 하는데 다른분들의 배낭에서는
너무나 많은 준비물이 나왔건만,
저는 간단하게 가지고 가면될 것 같아 도시락,
물, 간식만 가지고 갔는데 말입니다.
교육이 끝나고 산행을 하는데 배낭 가득한 짐들을 들고
힘든 산행에도 꿋꿋하게 올라가시는 분들이 있는데도
저는 가벼운 배낭을 메고고 힘이들어 조금더 산행을
계속한다면 어떻게 하지...
앞으로 걱정이 됩니다.
나도 다른분들 속에서 낙오되지 않는
실기에 계속할 수 있을지 나와의 싸움에
한 판 승부를 걸어보며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75회 동기생 여러분과 좋은 가르침의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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