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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1조ㅎㅎㅎ우리조 자화 자찬이다
조장님 교수님 배려로 아들같은 규철이랑 난 준비물이없다.
참 난 행복한 아낙네인것같다 이놈의 인기는 어디를가도..ㅋㅋㅋ
텐트를치고 잠자리를 준비하고 일찍자라는 강사님 말씀은 뒷전
침낭속부동자세.옆쪽에 코고는소리(합창).모의홍수사태.갑갑해서양말을 벗는실수로 한기가 와서 혼났던일등..정말로 잠이안온다..
어느새기상기상이네새벽공기를 마시며 염불암까지 도보로 오니자상하신부잠님의 맛있게 밥짓는 방법은 역시인것 같다덕분에 모두들
맛나게 아침을 먹고 따스한 자리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자기소개시간
다들준비라도 한것처럼 말씀들이 청산유수이다.
산을 사랑하고 산사나이 아가씨들이라 다들 좋은분인것만은확신한
것같다산노래.등산화끈 매는사소한것까지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줄려
하시는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하산준비.
참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강사님 도움으로 배낭이 내
몸에 딱 맞는순간 하산은 가볍게 한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여기와서 이밤에 뭐하는 것인지 너무힘드니까 그런생각을 했는데 한동기생이 여기까지 왔는데 즐겁게 하자고 그말을 듣는순간 그래 즐기자하는 순간 모든것이 바뀟다.
모든것이 마음인것같다 내마음먹기에 따라서 지옥과천당이다.
75기 동기생 여러분 천당에서 2주때 만나요!!!
아픈다리로 고생하신 부장님과 강사님 수고만땅 ㅋㅋㅋ
2주때를 기대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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