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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6일은 대구등산학교 실기 교육이 있는날!~
근데, 갑자기 토욜날 일이 생겨서리, 다른분들과 같이 토욜날 합류하지 못하고 일욜날 새벽에 혼자 야영지로 향했다!~
물론 금욜날 우리3조원들이 사전 미팅을 하고, 준비물도 나누고,..
일단, 버너와 코펠을 준비한 나는 일욜날 일찍가서리, 우리조 아침 굶기면 안되기에, 토욜날 일을 늦게 마치고, 새벽 세시반에 일어나 잠시 준비하고, 네시쯤 팔공산으로 출발!~
분수대를 지나, 매표서를 지나 안쪽에 차를 대고, 컴컴한 산길을 혼자 걸어서 올라갔다. 사실 좀 무섭드마요!~ㅋㅋㅋ
차안에서 좀 자고 가려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조장님께 먼저 전화!~ 염불암 바로 밑, 부도암에서 화장실을 지나오랜다..
시간은 새벽 다섯시 삼십분!~ 넘 컴컴하다...무서버라..ㅎㅎㅎ
암튼 컴컴한 길을 혼자 걸어서 씩씩하게 올라갔다. 아직도 아침은 오지않는다. 혼자 삼십분가량 어두운 산에서 시간을 보내야했다.
그리고, 봉고차에서 나오시는 강사분과 함께 야영지 도착!~
우리조에 합류해서, 이제 아침체조, 구보(정말 오랫만에 해봤다. 군대제대하고 처음으로 ㅎㅎㅎ) 암튼 힘찬 하루가 시작되고...
아침 식사하고, 교육받고, 제법 쌀쌀한 산의 바람이 무릎을 시리게한다. 아침식사도 산에서 라면과 밥, 그리고,김치,,,ㅎㅎㅎ 넘 맛나게 먹고,.. 지칠줄 모르는 강사님의 열성적 강의!~
언제 시간이 이케 지났지... 벌써 점심시간!~
정말 여유없는 빡세게 돌리는 교육일정이다..에고 힘들다..
점심먹고, 또 몇가지 교육을 더받고, 팩킹하는 것 까지..
교육을 마무리하고, 이제 다시 산행을 시작한다...
팔공산 산장을 지나, 분수대 앞으로... 이제 째금 힘드네..
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시간 이상 몸푸는 스트레칭!~ㅎㅎㅎ
산행하는 것보다 더 힘드네!~ ㅠㅠ
함튼 실기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다른 동기님들도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마무리한 1주차 교육이었다..
끝으로 열성적으로 강의 해주신 부장선생님 이하 실기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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