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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과 발로 찾아온 등산학교~
뉘에게도 원망못하고 살아 돌아왔습니다.
올메나 혹독하고 추운 긴긴밤을 보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함께한 20리터(서연희씨)는 아실껍니다
담엔 좀더 큰배낭과 세상에서 젤로좋은 침낭을 준비할꺼야~~~ㅎ
교육하신 강사님과 함께하신75기 동기생여러분 좋은추억 맹글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룻밤을 함께 동침한 5조님들 민폐끼쳐 죄송하고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부장님이 주신 덧버선(방한양말) 덕분에 하룻밤 동상 걸리지 않았습니다.
75기수 최경애 인사도 함께 올립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남겠다고 다짐하고
많은정과 추억을 가슴에담아 모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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