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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치화를 신으면 암벽을 쉽게 올라가는 줄로만
알았건만 그 것은 내 생각에서 머물게 했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 강사님의 가르침속에서
열심히 따라 해 보지만 처음으로 접하는
암벽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물체로만
느껴지게 했습니다.
모든 회원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 혼자만 못 하는 낙오자 같아...
열심히 따라 하기는 했는지
월요일 아침에 다리가 통통부어
신발 싣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힘들지 않은 방법으로 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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