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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속으로 무척 실망했다.
그래도 명색이 실내암벽을 몇번 탔는데, 비 때문에 암벽등반을
하지 못할 까하는 마음에서다.
교육이시작되고 비가 오시 시작했는데, 그래도 교육은 계속
되었는데, 취침후 기상후에도 비는 계속 내렸다.
그래도 장비를 챙겨 바윗꼴로 향했다.
암벽등반은 시작되었는데 암벽화를 신어도 비 때문에 무척
미끄워 혼났다. 그래도 자일에 몸을 싣고 오르는 기분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쾌감이였다.
부장님이하 강사님들 비오는데 고생많으셨고, 75기 동기들도
장하고, 고생하셨습니다. 5주차까지 끝까지 함께 하길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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