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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법 실습과 동봉 릿지 등반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또 비님이 오신단다. 햐~! 가뭄을 해소해주는 비님이거늘...한동안은 별로 반갑지가 않을 것 같다. (교육 기간동안은...ㅋ) 안경섭 선생님의 강의는 역시나 열정적이시다. 한개라도 놓치고 지나갈세라 빈틈이 없으시다. '지도'그 자체가 완벽하게 만들어 지겠지만, 그것을 가르치시는 분도 완벽(?)에 가까운 섬세함과 꼼꼼함을 추구하시는 것 같다. 1도의 차이가 멀리가서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니...오히려 당연할 것이다.
모처럼 참석하신 정상훈 선배님의 출현으로 밤참은 넉넉히(?) 먹을 수가 있었다. (배낭 안에는 항상 먹을거리가 풍부한 분이니...ㅎㅎ)
독도법 실습때는 같은 조원인 학생장의 빠른 계산과 정확한 독도가 빛을 발하였다. 확실하게 독도법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ㅎ
동봉 릿지등반~!
전에도 한번은 같은 코스를 타 보았지만, 오늘의 상황은 그 전의 경우와는 많이 달랐다. 비와 눈이 온 뒤라 바닥이 많이 미끄러웠고, 릿지화도 준비하지 않았으니...암튼 무사히 하루를 마치게 도와주신 조교님에게도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까지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실려는 안경섭 강사님께도 한번더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 같은 조의 조장인 이근석 전학생장님,그리고 친구 기경환님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하루(이틀인강?) 즐겁게 같이 자~알 보냈습니다. 1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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