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가르며 오늘은 대형버스를 대절하여 팔공산을 향했다
집결지에서 간단히 몸을 풀고 인근 식당에서 30여년전에 예비고사 치루던 그때처럼 밤늦도록 돋보기를 걸치고 눈알과 머리를 굴려보지만 독도법은 영...
텐트로 돌아와 빗소리를 벗삼아 잠을 청해본다.
간단한 피티체조로 몸을 풀고 인숙씨가 준비한 주물럭으로 맛난아침을 먹었다.
식사후 조별로 독도법 실기 교육을 한단다
우리조는 문기영조장과 하원장님 장성호씨 인숙씨의 총기로
출발점을 찍고 두번째로 출발했다. 보물찾는 기분으로 첫째 두째점을 잘찍었다
조금의 아픔을 겪으며 마지막 집결지에는 먼저 도착한 이교수님의
확인도장으로 찰칵........
어찌했던 두번째로 도착해서 먼저 도착한 6조의 환대를 받았다.
바람부는 산등성이에서 점심요기를 하고 오후 교육은 계속되었다.
동봉 릿치 등반이란다
울퉁불퉁 난생처음 해보는 바위 산행은 비가온후 구름과 안개에 휩싸인 팔공산을 환상아니 자연에 대하여 경위로움까지 느끼게 할만큼 멋있었다.
조금은 덜뜬 소녀처럼 바위위를 엉금엉금 기다가 떄론 아찔함도 즐기며 1167m라는 동봉을 처음 점령해보았다.
그런데 문기영씨가 따라오면서 짬뽕이 먹고 싶다고 투정을 부린다.'
조장님 어젯밤에 무슨일 있었어요?;;
오를때의 아찔함과 힘듬도 잠시
하산길은 한결 가벼웠 다
하산지에서 피곤함을 뒤로하고 안경섭 선생님과 장원석 강사님
또 다른한분의 강사님과 동기님들과 나눈 정담과 소박한 일상의 이야기는 너무 행복했다.
이맛 또한 산행중의 한부분임을 새삼 느껴본다.
특히 안경섭 선생님의 열의찬 교육은 역시 천직이신 교육자임을 각인해본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독도법 한번더 청강해 보고싶습니다
이렇게 3주차 교육을 마감해본다
동기님들 4주차를 기약해봅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