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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다른때는 틀리더만, 등상학교에 입학하고부터는
너무정확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오후에 클라이밍센터에서 연경등반한다기에 구경갔다가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3주차 실기교육때 저녁을 생각하니 정말
걱정이었다. 그래도 날씨는 흐리고 비는 올려고 해도 짐을 챙겨
팔공산으로 향했다.
야영준비를 하고 교육을 시작하였는데 모처럼의 식당에서하는 교육
이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는 교육이었다.
교육할 때는 알겠는데 돌아서니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
다음날에는 비가 좀 줄었다. 식사를 하고 독도법실기를 했다.
그리고 기다리던 리지등반을 시작했는데 정말 운치있는 리지등반이었다. 처음에는 좀 두려움도 있었지만 동봉으로 향하면 향할 수록
제미있는 등반이였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걸어서 인지 심신이 피곤했지만, 잊을 수
없는 등반(교육)이었다.
강사님들과 동기들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끝까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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