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4주차실기교육이란 시간을 보내며..
언제면 이교육을 마칠까..어떤 이로움을 배울까?? 한지도 엇그제
같은데.. 뻘써 4주차 교육을받고 또 5주차교육을 받으면 이게끝인가
하는 아쉬운 마음이 벌써부터 밀려든다..
어떠한 교육을 어떻게 받았고 교육의 중점을 후기로써서 어떻게 남길까 하는 마음보다.. 내가 어떤 맘으로 학교에 입교를 했고
어떠한 맘으로 교육을 받아왔으며 또 어떠한 자세로 교육에 임할것인가가..내맘 한구석에선 그런 열정들이 남아있는것같다..
3~4주차 교육을 받으며..느낀건 1,2점의 점수보다 강사님들의 훌륭한 교육을 산악인으로써 어떻게 제대로된 등반을 전파하고 내스스로가 실천해가야 할것인가가..내가받아온 교육의 교훈인것같다..
남은 5주차교육도 어김없이 처음맘그대로 잘받아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하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된다..
대등75기교육생분들도 힘내시고 파이팅합시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강사님들의 노고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