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산 행 명 : 대등장16기(영우산악회)정기산행
* 산 행 지 : 추월산 731m
* 소 재 지 : 전남 담양 용면 월계, 전북 순창 복흥면
* 산 행 일 : 2004. 03. 28(일)
* 산행코스 : 대구(07:40)-거창 휴게소(08:20~08:50 조식)-지리산 휴게소(09:30)-담양휴게소(10:35)-추월산 주차장(10:50 체조 11:00)-바위 전망대(10:50)-보리암(11:40)-보리암 정상(12:35)-추월산 정상(13:00~13:50 중식)-수리봉(15:10)-무능기재(16:20)
부리고개 하산(16:40 하산주 18:00)-남원 휴게소(19:00)-지리산 휴게소(19:40)-거창 휴게소(20:30)-대구(22:00)
* 교 통 편 : 32인승 리무진 관광 버스
* 날 씨 : 맑음
팔팔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차창으로 비치는 파릇한 수양버들.. 넝쿨 개나리.. 복사꽃.. 살구꽃.. 벚꽃.. 꽃들의 다툼으로 봄의 향연을 펼친다.
산꾼들은 산에서 만나게 되네요. 성서에서 일행을 기다리는데 60기 정오님 수료후 처음이라 너무 반가웠는데, 산행을 같이 못해 아쉽다. 환경부 박교수님, 해병대 정수석님, 이현성 총무부장님의 인사로 산은 늘 반가운 웃음을 주네요. 그날 즐거운 산행 하셨는지요?....
새로오신 초대회원님들과 박인규산행대장님의 가사사정으로 오늘은 신선한 신용학님께서 산행 리더를 맞는다.
산행지에 도착해서 곧 터뜨릴 것 같은 벚꽃 꽃망울..탐스러운 꽃봉오리 하얀목련으로 여인들의 마음을 홀딱 반하게 한다~~
산행초입부터 계속 가파른 오르막길로 시작은 언제나 쌕쌕거리고 힘이든다..ㅎ~산행시간을 늦게 오르는 탓도 있겠지만, 벌써 여름같은 느낌이고 그늘이 없어 더욱 무덥다. 오를수록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에 이 기분에 산에 오겠지?...
전망대에서 산을 휘감은 푸른물 담양호와 어울러진 아름다운 산하를 가슴으로 담으며 철계단을 올라 그 높은 곳 기도의 도량 보리암이다 샘물이 졸졸 마음까지 맑고 풍요롭게 하고 날씨가 맑아 시야가 탁트인 조망 은빛 아담한 담양호의 풍광으로 기암괴석의 절묘하고 평온한 보리암에서 안식을 얻는다. 암자에서는 도르레를 이용하여 아래에서 물건을 들어 올리는 작업대를 설치해 두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 같다.
산주위 곳곳에서 노오란 산수유 꽃망울을 피우고 숨고르기 한번으로 보리암 정상이다. 여러 등산객들 사이로 기념촬영 한컷! 힘 바짝 탄력으로 기분 좋은 능선 추월산 정상을 향하여 달린다. 헬기장을 지나고 산죽길을 지나고 추월산 정상이다. 담양호 풍경을 눈 아래로 펼쳐보면서 꿀맛 점심은 언제나 즐거운 비명~~ 역시 회장님의 수라상은 금 술잔에 대장금이네~ 헤~
수리봉 암릉릿지를 밟으며 순순한 능선길을 오르락 내리락 깃대봉을 저멀리 바라만 보고 무능기재에서 가파른 하산길로 접어든다 소나무아래 솔잎사이로 조용히 꽃핀 순수 청초한 새악시 춘란 난향에 마음이 뺏겨 그만 한판 쫙~ 꽝~~ 그래도 시선이 떨어지지 않은 춘란 꽃향으로 오늘의 산행을 더욱 아름다운 추억으로 장식 해준다.
계류의 물소리가 반갑게 들려온다 얼른 물가로 내려가 얼음알같은 물에 손을 담글려는 순간 물가에 다소곶이 연보라 얼레지 꽃 활짝 넘 예쁘라~~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민가를 지나고 임도길을 따라 잔잔한 저수지옆을 지나서 하산했다 신나는 하산주와 시원한 담양호를지나 대구에 도착했다.
늘 반가운 팔사모,송암,달구벌,유우머의 17기 황~ 62기여정님들~ 즐거운 산행 감사~
민들레 봉님~ 샛별 영~ 꽃님~ 호수 수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