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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스마트하신 친구같은
친근감이 슬며시 느껴지는 강사님.
강의를 위해 안동에서 달려 오셔서
늦은시간까지 하나하나 말씀을 주신다.
해외원정을 대게 많이 다녀오신 선배님이시다.
카메라 장비의 무게가 엄청난데...
혼자서 둘러매고 고생하며 올라간 이야기에,
그러고도 남을 넉넉한 모습이 그려지는 강병두 강사님.
강의하시는 모습이 참 친절하여 친구같은 친근감이 느껴지고,
병아리같은 카메라 실력? 에 편안히 설명하시어 배움이 새롭고,
두서없는 질문에도 웃음 지으며 답주시는 뚝배기 같으신 강병두 쌔앰!~~~
" 산사진의 촬영에는 등산이 전제가 되고,
현장에 있어야 하는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다.
그러나 산에 오른다는 육체적인 고통과 함께
인간의 힘으로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인내로써 극복해야만 비로소 박력있고
감명을 주는 사진을 만들수 있다."라는
이은호 사진작가님의 말씀이다.
산사진의 원조인 엔젤아담스가 포시스템을 정립을 하였다느니,
예술적인 한장을 위해 숨을 참는 오랜 연습을 하시는 유명한 작가님 이야기와
한국 사진의 거장인 김아타의 72시간 촬영 실화등...
산사진을 찍을때는 조리개를 11이상으로 해야 기본적으로 촬영이 된다네.
흔들림은 삼발이나 나무에 기대어서 찍든지 스틱을 이용한 촬영이 효과적이다.
카메라 랜즈는 바디를 아래쪽으로 뒤집어서 먼지가 안들어 가게끔 교체를 하고...
세로로 찍을때는 카메라셔터가 아래로 내려가게 우측손으로 바쳐들고 조정한다.
A : 조리개 우선모드 P : 프로그램 우선모드
S : 셔터(1/1000)우선모드 M : 수동모드가 있는데...
A 가 자동모드라고 강쌔앰께 말하다가 쪽 다깠다.ㅋㅋㅋㅋ
무작정 산에서 셔터만 눌러 대다가 다시금 디카를 보게 되었다.
먼길~ 강의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 오셔서 소중한 시간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정기산행에 미리 연락주시면 산에서 카메라 들고
많은걸 배울수 있는 자리를 해 주시기로 해서 더욱 고마웠다.
가시는길 먼밤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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