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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사무실에 일이 있어서 처리좀하고 점심식사후 지묘동학원에 아들 태워주고 연경가서 간단히 몸을 풀고 가려다가 학원이 쉬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와서 배낭에 짐을 챙겨 두고 한심 자고, 저녁을 먹고 동화사로 향했다.
집결지에서 몸풀기 후에 막영지로 이동하여 텐트를 치고 야간 수업이 시작되었다.
밤늦게 까지 강의는 계속 되었고 날씨는 생각보다 추웠다.
일요일 5시에 기상하여 체조와 구보로 시작되었다.
식사후 오전의 실기교육은 복보수로 거리측정과 등산로 그리기다. 복보수로의 거리측정은 생각되로 잘 맞지 않았다. 일정한 보폭으로 걸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었다.
그리고 오후의 O.L 실습 경기였다
날씨는 좀 더웠고, 사람도 엄청많았는데 포스터를 찾아 다녔는데 상춘객들이 많아서 좀 거석했지만 2개 찾고나니 그런 느낌도 없었다.
7개를 다찾고 도착지에 도달하였는데 무척 흥미롭고 또한번 해 보고 싶은 분야 였다.
강사님들 고생많이 하셨고, 특히 배고픈데 백숙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74기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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