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지금쯤이면 다시 돌아간 일상에서
꿈만 같았던 지난 주말을 떠올리고 계실지도...^^
무언가를 배우고
누군가를 새로이 만나고 알아간다는 건
참 설레고, 즐겁고, 행복한 일인듯합니다.
2008년 6월 14일 저녁..
별반짝이는 팔공산 아래서
그 설레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네요.^^
오랜만에 무거운 배낭 메고 하는 야간산행
비좁은 텐트에서 옹기 종기 이야기 꽃도 피우고
맛나는 음식도 나눠먹으며...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서로 부대끼며 동고동락한 76기 첫 교육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1박2일동안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최태환 부장님,이준영강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저희 3조 3분 모두
이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구 76기 동기 모두모두 빨리 친해져서
멋진 동기애를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뽀너스 멋찐글 하나.^^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명희의《혼불》중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