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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반성할목적으로 입학한 뚱뚱이 박호진입니다.
다녀온 오늘아침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신발신을려고
앞으로 몸굽이니 넘어찔뻔 했읍니다.
우여곡절끝에 첫임무는 했지만 민망할정도로 체력이 받쳐주질못해
우리4조학생 여러분에게 조장으로서 힘이되어주질못함이
너무나 쇠송스러워 여기서나마 다시미안함을 머리숙여 반성합니다.
그러나 이틀간의 시간는 너무나 즐거웠고 저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하였읍니다.그리고 우리기수 모두가 정겹게 지내고
마무리한것이 무엇보다 좋았읍니다.
앞으로 체력관리 열심이 하여 2주차에는 작은 개나리봇짐 하나라도
메고 갈수있도록 준비운동 열심이하여 가겠으며
우리학생장님 너무수고 하셨고 2주차에는 조가 틀려도 아는척
잘해주시고 내일수업에서 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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