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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까봐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비가 내리지 않아서 참다행이다.
간단한 구보와함께 여영장으로 이동
무거운 짐을 내리고 텐트를 친다.
밤세 가로등아래서
벨트를 차고 헬멧을 쓰고
실전을 위해 열심히 매듭법 교육
이리 묶고 저리 묶었다 풀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 있기만 한다.
그리고 또 다행인것은...
저길 어떻게 올라갈까 했던 무서웠던 슬랩...
그래 그 바위가 너무 재미있어서
동해번쩍 서해 번쩍 날아 다녔다는 거다.ㅋ
밤세 뒤척이다 이상한 꿈까지 꾸고
그 꿈때문인지 영광의 상처까지 얻었지만...
완전 매력인는 바위덕분에..
내년에는 암벽반에 가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남은 교육도 열심히..
76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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