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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후기는 제일 늦었고
3주차 후기는 일등이네요^^
다들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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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3주차 교육일지.
집에서 나가는데 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아이고 이걸우째..
집결지인 자연보호 현장탑앞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고 조용하기만하다.
차안에서 조금 있으니
동기들도 한분 두분 모여들고 강사님이 오신다.
우리도 차에서 내려 짐을 내리고 집결.
줄을 서고 출석을 부른다.
오늘은 비 덕분에 구보가 없다.
너무 좋다. ^----^*
근처의 한 식당으로 이동
지도를 펴 놓고 이리저리 선을 그어가며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
12시까지 쉼없는 강의...
간식을 늦게 끓여 먹은 라면맛은 완전 꿀맛.^^
밤세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오늘은 텐트대신 식당에서 잤다.
지난주와는 달리 푹 잤는지
눈이 번쩍떠진다.
기상시간 보다 좀 일찍 일어 났다.
조용히 나가보니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난
혜정이 언니는 벌써 커피 끓인다고 물 올려놨다.
(놀라운 커피사랑 완전 감동^^)
덕분에 맛나는 커피 한잔 얻어 먹고 세수...
어김없는 아침 체조&구보.
구보를 마치고 오니 보슬 보슬 비가 내린다.
취사장으로 장소를 옮겨 아침을 먹고
조별로 독도법 실전 훈련을 위해 산으로....
지도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표시하고 무사히 출발
한참을 가다 보니 전체조가 한곳에 모였다.
동기는 하나다 라더니...
어쩜^^
우린 길을 잃고 갈팡 질망...
산을 오르시는 등산학교 대 선배님의 길안내로
무사히 내려와 다시 강사님을 만나 이동.
어렵게 다시 만난 강사님들을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남은 교육을 받고...
점심을 먹고 다시 산행시작.
비가 오락가락해서 오늘 릿지는 없단다.
아쉽지만 산은 늘 그자리에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간다.
취사장에서 또 다시 교육을 받았다
같이 할때는 분명 잘 알겠는데....
돌아 서니 하나도 모르겠다.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
아 이 독도법은 어떻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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