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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뀐 교육이라 종주를 빨리하였다.
내려온 어제는 파김치가 되어돌아와 그냥 양팔벌려
곤드레만드레 그냥 누워 버렸다.
온얼굴이 붉게 물드었고 야윈볼을보니 드디어 살이빠진것을
확인 하였다....성공이다...목적달성을 했다.
비박하기전 산오름은 이제 몸이적응이 되었는지 너무나 편하였고
다음날 등반길은 너무나 즐거웠다 산아래보이는 모든 사물이
감탄하게 만들었고 대구아래를 굽어보는 팔공산이 이처럼 좋을줄
미처 몰랐읍니다.
이제 마지막 1주가 남았다...최선을 다해서 영광의 졸업장을
꼭손에 쥐어야겠다...76 화이팅 박호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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