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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갔는지 마지막 교육날은 시원하게 소낙비도 내려 주었다.
우여곡절끝에 모두가 하나되어 다같이 졸업장을 손에들것을
생각하니 가슴이뛰는것 같읍니다.
나태어나 그렇게 높은곳을 여러번 오른기억또한 등산학교가 아니면
어림도 없을것인데 나를 학교로 인도해준 우리친구 효재에게
고마움을 다시표하며 우리고생한 학생장님과 귀염둥이 총무미선이
가로늦게 사랑을 불태우는 라면머리총무 종모 그리고 76기
학생여러분께 환자 박호진 학생을 많은 사랑으로무사이 이끌어
주시어 졸업장을 손에쥐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졸업식날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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