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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동기생 여러분 교육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나이, 직업, 고향, 취향 등은 달라도 우리는 동기생입니다.
山을 좋아한다는 그 이유 하나로 만나게 되었으니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두서없는 글 올립니다.
山을 좋아한다고 그냥 동호회나 산악회를 수 년간 따라 다녔었는데,
이제는 山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주동안 고생하신 강사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짧았지만 많은 것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게습니다.
23기 동기생 여러분과 여러 선배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대구등산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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