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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교실에서의 이론교육, 강사님들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강의도 귀를 솔깃하게 했지만 조편성을하고, 생전처음으로 엄청난 부피의 베낭을 메어보니 기겁부터 먼저 했는데도 무거우 면서도 가쁜한마음은 등산학교에 다닌다는것이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었습니다. 야간산행에 그것도 산에 오는것 마져도 처음인 힘에겨운 동료를위해 기꺼이 동료의 베낭을 냉큼 받아든 동료를 보는 순간 콧등이 찡해지는 진한 동료애를 느꼈고, 비좁은 텐트안에서 나보다는 내옆에있는 동료가 더 잘잘수있도록 몸을 가로누워주는 배려가 어찌 고맙지 않겠습니까(?)
모든강의가 다 휼륭했지만 보행법강의는 내가 평소에 바라던 그런 교육이었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최태환 교수부장님과 성무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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