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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정해진 규칙속에 고생 마~이 했심더
낯선 잠자리에 비좁고 불편코 몸은 피곤하고 춥긴 춥고 잠은
안오고...누구는 새벽에 깨배서 잠도 안 재운다꼬 공갈도 치고...
근데,기분은 아주 좋았심더ㅎㅎ 세월을 조금거슬러갔다는 느낌...
오랜 세월을 그렇게 생활하려면 불편하겠지만(세월이 지나면 익숙해
질수는 있겠지만)사람이 만든 문명에 길들여진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산에서의 하룻밤 교육은 신선한 생활의 활력소였읍니다
집착과 구속의 연속에서 살아가고있는 현대에서 1박2일의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갈수있는 자연인이 될수있겠끔 좀더 자연에 다가갈수있게 교육을 해주신 등산학교 이하 모든 교무진과 특히 최태환교무부장님과 성무근 강사님 고맙심더 그라고 저 혼자가 아니고 우리라고 할수있었던 동기님들이 계셔서 더욱 좋았던것 같심더
결론은 산이 있어 좋고산에 갈수 있어 좋고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할수있게 교육을받을수있는 등산학교와 강사님이 계셔서좋고
같이 교육을 받을수 있는 동기님들이 계셔서 좋~았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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