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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1차 교육 후기..
웬지 밖에서 잔다는 자체가 어설프고
또 여자들은 1박을 하게되면 준비해야될것이 이리저리 좀 많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교육은 받되 1박은 하지않을려고 생각했다.
탑골야영장에서 잠을 자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일정표를 가만보니 염불암근처에서 야영을한다고 하신다.
으아악....그러면 내려왔다~ 올라갔다~ ㅡ,.ㅡ
이걸 어쩌한단말인공 더군다나 야밤에 내려와서 새벽에 올라가야되면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것 같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야영을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산에 관한 아주 엑기스같은 기본상식들을 배우며
아직은 내가 산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었구나.....싶었다.
인간관계 가운데 혈연, 지연, 학연이라는 끈끈한 인연이 있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뭔가 모르는 친근감이 생기고 모두가 친구, 언니, 오빠 같으신 분들이어서
더욱더 편안했었으며 태어나 처음해보는 야영이 생각보단 재미난듯했다.
더군다나 개인텐트까지 직접 지고 오셔서 쳐주시는 우리조 조장님~
남을 위한 배려에 감동먹고 누워 잠에 들때까지 그 고마움이 절로 느껴졌다.
다음 2차교육, 3차교육에도 모두 웃으가며 힘차게 할수 있길 바라면서
우리 77기 정규반 모든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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