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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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2008/10/15 15:15:33, 조회수:2448 )
이름  

정동일 (mc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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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7기 1주차 교육을 마치고

팔공산에 도착하니 7시 15분 일찍다고 생각 했는데 벌써 많이 와 계신다 으~`~메 대단한 열성이다 출석 부르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이들 오셨다 앞으로 정렬 뒤로 정렬 체조에 하나. 둘. 구보에 얼마 만에 해보는지 감회가 새롭다 (엄청 빢시네)
야영지로 가기 위한 야간 등산이 시작됐다.처음 해 보는 야간산행도 아니건만 오늘 따라 왜이리 설레일꼬.보름달은 아니지만 달빛은
휘영청 밝다 (우리들 야간산행 잘 하라꼬)
케블카 정상에서 바라보니 야경이 일품이다 한숨 돌리고 또 출발이다. 지금 부터는 내리막 길이다 조심조심 야영지에 도착.
울창한 나무 숲들이 달빛을 다 빼앗아 가고 캄캄함 속에서
야영준비 한다고 난리법석이다 우리조는 4명인데 내가 가지고 간 텐트는 3~4인용이다 좁아서 걱정을 했는데 꾸역꾸역 들어가니 다 들어가 진다 잠을청하는데 이놈의 잠이 어디 도망을 갔는지 아무리 씨름을해도 나한테는 올 생각을 안한다.
밖에 나가보니 나같은 분이 몇분 더 있다
담배 한개 피고 또 씨름하러 들어갔는데 결국 내가 지고 말았다
거의 뜬눈으로 지새우고 6시에 기상해서 체조하고 염불암에 도착하니 바위에 새겨놓은 부처님께서 웃음으로 맞이하신다
합장(77기 교육 무사히 잘마치게 해 주십시요)
아침밥을 해야한다 경험을 및천으로 제일 잘 해 보리라 마음 먹고 정성을 들였더니 강사님께서 잘되었단다 ㅎㅎ 기분 괜찮네
볼일을 보러 가야 되는데 시간도 없고 장소도 마땅치 않고 에라 모르겠다 참자고 않아 있으니 속이 부글부글 난리가 아니다
강사님은 하나라도 더 가르칠라고 쉬는 시간도 줄여가며 열심이다
최태환 강사님 열의에 박수을 보냅니다. 짝~짝~짝
점심은 행동식. 먹을것을 꺼내놓으니 과일에 떡에 과자에 없는것 없이 푸짐하다.오후 교육을 마치고 산행을 위해서 출발
귀곡산장 까지 가볍게 도착 다시 하산하여 원점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몸풀기 체조 스터레칭하고 무사히 교육을 마쳤다
하룻밤을 지내고나니 한층 더 친근감이 생긴다 서로 악수하면서 수고했다고 격려하고 또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이별을 했다
김태환 강사님과 성무경 강사님 또 77기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대등 77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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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1주차 실기교육을 마치고 김이란 2008/10/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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