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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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2004/05/20 17:49:08, 조회수:4625 )
이름  

도명수

제목  

황장산(黃腸山)[작성산]스릴넘치는...



* 산 행 명 : 대등장16기(영우산악회)정기산행
* 산 행 지 : 황장산(黃腸山)[작성산] 1,077.4m
* 소 재 지 : 경북 문경시 동로면
* 산 행 일 : 2004. 04. 25(일)
* 산행코스 : 대구(07:40)-칠곡 휴게소(08:10~08:30 조식)-북상주 IC(09:07)-생달리(10:15 체조 10:20)-작은 삿갓재(10:40)-삿갓봉(10:50)-바위전망대(11:10)-묏등바위(11:25) 황장산(黃腸山)([작성산] 1,077.4m 정상 (11:30)-능선에서 직하산(12:00)-황장산-문안골-벌재 삼거리 황재 985m 헬기장 12:10-중식-12:50)-바위전망대(12:57)-치마바위(13:30)-태맥이재14:05-회의-14:27 좌측 지름길 비등산로)-오목마을(15:18)-삼막골마을 하산(방곡 도자기 전시장 관람 15:30-하산주-17;30)-사인암(17:50)-안동휴게소(19:00)-대구(20:30)
* 교 통 편 : 32인승 리무진 관광 버스

산행을 시작하면... 세가지의 분류로 자연스럽게 흩어진다.
막 달리는~ 요산 요수~ 경치 좋은곳에서 먹자의 산행스타일로 나누어진다는 유어머 넘치는 총무님의 인사가 한바탕 웃음으로 시작된다~~

산행대장님의 산행지에 대한 아기자기한 재미있는 산행지에 대한 소개와 분위기의 황태자 황님의 밤새워 연구하였다는 다양한 상품과 퀴즈로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농부들의 정성이 가지런한 못자리 논길을 지나고 푸른산 푸른물 땜을 지나 산행지에 도착한다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은 기분좋은 산길을 밟으며 주능선에 올라선다.

삿갓재의 바람이 시원하고 바위 전망대에 오른다 앞으로 펼쳐진 대미산..도락산의 아름다운 자태가 다가온다 밧줄로 스릴넘치는 묏등바위를 오르고 양옆으로는 아찔한 절벽이다 주능선길은 전망이 끝내준다. 조그만 표지석 황정산 정상이 우리를 반가이 맞아준다 평평한 정상 헬기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탁트인 전망 감탄사의 연발로 아슬아슬 암릉릿지 밟으며 직하산 내리막길을 조금 지나 안부삼거리에서 꿀맛 중식이다 달리는 선두팀 또다른 산행코스로 앞선다 밥을 먹고 오르막길은 정말 못할일이네~~

바위전망대에서 낙타봉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바람 탁트인 전망 치마바위에서 일품의 손맛 정숙님의 냉커피로 아름다운 산하에 마음이 홀딱 빼앗긴다~~ 백두대간길이라 간간이 대간팀들을 만난다 태맥이재를 지나고 안부에서 저멀리 하산지점 삼막골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학교 모범생답게 신선님의 제안으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모아 단합 회의 결과 비등산로 계곡길을 택한다

개척 산행길이라 시작해보니 수풀이 없어 그런대로 편안하게 걷는다 골짜기를 내려올수록 물소리가 들리고 두갈래의 물줄기가 합쳐지고 많은 물소리로 하산지점 도로가 가까이 있음을 직감 내려올수록 몇해전만 해도 길이 있었다는 흔적을 감지하며 농로를 지나 오목내마을에 도착했다 비등산로를 택한결과 40여분의 시간을 단축했다 참 잘했다는 파이팅으로 삼막골 마을앞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막걸리 한잔~ 쨩~~

여유있는 하산으로 민족의 은은한 빛 도자기 전시장을 관람했다 돌아오는 길엔 단양팔경의 사인암의 병풍처럼 둘러싸인 신라천년 역사의 고찰 대흥사는 건평 6,000평에 1000명의 승려가 있었던 대가람으로 1876년 소실되어 찾는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한다

산행내내 즐겁고 긴장을 늦출수 없는 앗찔한 황장산 릿지와 기암절벽의 탁트인 아름다운 풍광의 주능선 구간구간 절정의 암릉 칼능선 스릴 넘치는 황장산 산행이었다~~

신임 신영태부회장님의 카리스마와 늘 반가운 산친구님들~~
팔사모,해병대,산들락,송암,대덕,62기열정 여정님들과 함께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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