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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명 : 자 유 산 행
◈ 산 행 지 : 초례봉635.7m,환성산811m,무학산600m
◈ 소 재 지 : 대구시 동구, 경산시 하양읍
◈ 산 행 일 : 2004. 5. 26. (수요일)
◈ 산행방식 : 워킹(종주)
◈ 산행코스 : 율하역(07:20)-매여동(08:35)-초례봉(09:30)-낙타봉-헬기장-철탑-655봉 -공터 포장도로)-환성산(12:40 중식)-618봉-무학산(16:40)-공덕사(17:30)택시)-하양-대구(20:30)
대구 근교 환상의 산행시리즈 2탄 경산시 하양 초례봉으로 향한다. 지하철 율하역에서 집결 매여동까지 흐린날씨라 걷기에도 부담감없다.
도로에서 학교를 지나고 고속도로 지하를 건너고 풋과일 매실과수원길 구비 돌아 아~ 시원하다~ 푸른산이 둘러싸인 시골길을 따라 시내버스 파업으로 임시로 운영하는 복지회관 버스는 그냥 보내고 매여동마을 둿길을 조금 올라 우측 작은 다리를 건너고 조금 오르니 초례봉 등산로입구라는 복숭아밭사이로 산을 오른다
산행초입부터 소나무가 많다 호젓한 산길을 조금오르니 마을인근의 부부한쌍 벌써 초례봉에서 내려온다 20분만 오르면 됩니다라는 말에 힘 팍 바위덩어리 하양읍의 안산 초례봉 정상에 오른다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의 견훤과의 격전일화가 서려있는 하양지역의 명산이다. 여러갈래의 등산로와 저멀리 팔공산 비로봉이 아득히 보인다
오늘의 최고봉 환성산을 향하여 바쁘게 서두른다 경치좋은 바위 낙타봉에서 그냥 지나칠수 없는 환상의 팀~ 요즈음 산행에 탄력붙은 국문학 쌤님의 금술과 수라간 최고 상궁의 손맛 정숙님의 1탄 돼지고기 수육은 기가 막히다~
오르락 내리락 공터를 만난다 입구에 까지 포장도로가 되어 있다 오늘의 있는 힘을 다해 아휴~ 하양지역의 명산 환성산 정상에 오른다 이 산 아래에는 신라 헌덕왕의 왕자인 심지왕사가 창건하였다는 환성사가 있다.
즐거운 정숙님의 2탄 양푼이 비빔밥 3탄 냉커피로 언제나 산에서 먹는 이 맛의 즐거움~ 다음에는 닭백숙으로 조별 계획을 세운다. 서울에서 오셨다는 등산객들을 만난다 차림새를 보아 전국 산을 많이 다닌는 것 같다 팔공산에서 여기까지 오셨단다 상세히 기록하며 대구 근교산 산행을 둘러보고 간다는 참 감사한 마음이다.
하산지점 불굴사를 향하여 이참에 무학산까지 갈것인가 일단은 힘차게 정진!..지금부터는 길이 환상적이다 소나무 숲길의 오랜만에 장거리를 걸으면서도 길이 너무 좋아 피로하지 않은 솔잎 비단길이다 산행 중간중간에는 여러형상의 바위덩어리에 한마디씩 덧붙이며 또 오늘의 웃음은 암벽21기의 교육중에 “낙장 완료” 푸하하하 ~ 웃음을 선사하는 21기의 님이 함 보고싶네~~
길고도 긴~ 능선삼거리에서 불굴사로 갈것인가?...무학산까지 갈것인가?... 대등인의 모범생답게 회의 결과는 이 좋은 길을 그냥 지나 칠 수 없다 무학산을 향하여 정진!
계속 비단길의 감탄사로 하양읍의 주산 무학산에 도착 하양읍의 시가지와 금호강의 은빛 물줄기가 한눈에 모든 피로가 싹 가신다 급경사 내리막길 산불났는 자리에는 고사리밭이다 순식간에 고사리 횡재로 발목을 잡는다. 헤~
포장도로를 건너 기도의 도량 공덕사에 도착 부처님의 자비하신 스님의 후한 공덕으로 나물 비빕밥 고소한 떡 수박까지 너무 기분좋은 산행이 아니겠어요.호호...
택시를 불러 효성카톨릭대학을 지나 하양 버스정류소에 도착 그냥 갈 수 없어 시원한 생맥주로 다음산행에 대한 홧팅!! 62기 김재곤님의 대구근교 환상의 시리즈는 10탄쯤 된다고?...기대됩니다!!
대등동문 62기, 여정님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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