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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시 : 2009년 01월1319:30~21:30]
강 사 : 임재덕 강사님
교육내용 : 산악예절과 산행수칙등에 관하여...
등반예절에 관하여...
1.상호 이해와 신뢰, 협조를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2.반드시 안전장비를 갖추고 등반에 임한다.
3.선등자가 오른 루트와 등반방식을 잘 보고 따라 오른다.
4.등반 중 전달사항은 반드시 후등자에게 전하여야 한다.
5.다른 사람의 등반중에는 간섭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본다.
6.같은 루트에서는 앞 팀을 추월하지 않는다.
-앞 팀이 면저 양보해 줄 때까지 지둘린다.
-추월이란 추월 당하는 팀을 낙석이나 추락과 같은 위험 상태에 빠뜨리는 행위이다.
7.등반팀 리더의 안내와 지시에 절대적으로 협조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리더의 지시에 따른다.
8.선등자는 등반팀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루트 선택과 확보물 설치,등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9.등반자는 로프나 확보물(자연확보물 포함)에 매달리거나 과도한 충격을 주어서는 안 된다.
-확보물은 만약의 추락에 대비한 것이므로 손상되지 않도록 모든 등반자가 보호 유지해야 한다.
10.등반장비와 음식물은 스스로 준비한다.
11.회수가 불가능한 인공확보물의 설치를 삼간다.
12.낙석,낙장비가 발생하면 큰 소리로 신속하게 아래를 향해 "낙석"이라고 외친다.
13.바위에 홈을 파거나,바위틈에서 힘들게 자라고 있는 나무를 확보물로 사용해선 안 된다.
14.썩는 것이라도,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바위에 흘려서는 안 되고 초크의 사용을 자제한다.
-바위에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도록 한다.
15.등반이 끝나면 등반장비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지 말고 배낭안에 넣어야 한다.
16.등반중 다른 팀의 사고를 목격하면 즉시 구조에 협력하여야 한다.
산행 예절...
산행하면서 조금만 생각해 봅시다
등산도 사회생활의 연장이며 우리나라는 옛부터 "예"를 중요시 하였다.
예절은 어려운게 아니며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산에 다니다 보면 눈에 거슬리는 행동하는 사람을 자주 볼수 있다.
국민소득이 높아졌다고 해서 문화민족이라고 할수 없으며..
예절을 지키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산행예절의 기본이라..
따라서 산행중에 보고 느낀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 산행중 인사말씀
산행중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있고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서로 인사를 나누는게 당연한 처사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요..
인사를 할 때에는 상대방이 똑똑히 들을 정도의 소리로 인사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고하십니다"란 인사를 무척 싫어한다고 한다.
오히려 "반갑습니다." "힘 내십시요" "조금만 가면 정상입니다." "좋은 산행 되십시요"라고 하는게 좋은 인사일것이다.
그리고 단체로 갈때에는 모든 사람이 인사를 하는 것 보다는 선두에 선 사람이 인사를 하고
뒷사람은 가볍게 목례정도만 하면 된다.
▶ 등산로를 따라 간다.
피치 못할 경우는 어쩔수 없겠지만 앞에 가는 사람을 추월하려고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사람이 앞질러 가면 뒷사람도 따라가고 그러다 보면 등산로가 파괴된다.
곡선등산로는 곡선대로 의미가 있다. 가파른 길에서 직선으로 길이 나 있다면
산행도 힘들뿐더러 비가 왔을 때 곡선 등산로보다 토사 유실이 몇배 심하다.
몇 걸음 빨리 가려고 곡선 등산로에 직선으로 길을 내지 맙시다.
▶ 추월을 해야 할때는 양해를 구하자
좁은 등산로에서 예고없이 추월을 한다면 배낭같은 것이 서로 부딪혀 중심이 흐트러질 경우가 많다.
약한 사람은 튕겨 나가는 경우도 있다. 추월을 할때에는
미리 "먼저 가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하고 비켜주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추월을 하자.
그리고 뒤에 사람들에게 양보하는 습관도 길려야 하겠다.
▶ 물을 빌리지 말자.
산행중 가장 귀한 것은 물이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배낭이나 수통을 준비 안 하거나
무게를 조금 줄일려고 작은 수통으로 산행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물은 산행후에도 조금 남을 정도로 준비해야 하며 중간에 식수를 구할수 있을 경우는 항상 가득 채워야 한다.
불가피하여 남에게 물을 빌렸을땐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갈증만 해소할 정도로 한 모금 정도만 마신다.
▶ 등산로를 가로막고 쉬지 말자
여러명이 산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휴식을 할 때 뮌?공간을 차지한다.
리더가 적당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휴식지로 정했을 경우라도 막상 여러명이 쉬다보면 좁은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를 줄 정도로 등산로를 막는 경우가 많다.
쉴때는 길옆으로 비켜서 쉬든지 아니면 선채로 잠깐 쉬다가 조금 더가서 충분한 공간이 있는곳에서 쉬는게 바람직하다.
▶ 산에서는 자연의 소리를 듣자
등산을 하다보면 라디오를 켜고 다니는 사람을 많이 본다.
비록 자기는 그렇게 해야 산행하는 맛이 난다고 할진 몰라도 다른 사람한테 소음으로 들릴 경우가 많다.
그것이 아무리 작은 소리라고 할지라도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한다면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할 수 없다.
▶ 혼자 너무 빨리가지 말자
단체산행을 하다보면 잘가는 사람도 있고 못가는 사람도 있다.
물론 각자의 페이스대로 가야 하겠지만 잘간다고 너무 일행과 동떨어진 산행을 한다면
이것은 솔로 산행감이지 단체산행 적임자는 아닌 것이다. 잘
가는 사람들은 오히려 못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협동심을 발휘하는게 단체생활의 기본일 것이다.
등산은 운동이지 경기가 아니다. 일등 한다고 상 주는 것도 아니며
빨리 가는 사람들중에는 무릎고장으로 일찍 등산을 그만두는 사람도 보았다.
단체 산행중 가장 이상적인 산행은 단체가 무사히 산행을 마치는 것이다. 리더를 앞서 가는것은 예의가 아니다
▶ 리더(산행대장)의 지시를 따라라
산행중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틀릴수도 있다.
그러나 단체산행의 경우 리더가 정해지면 리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설사 길을 잘못 가고 있더라도 모든 사람이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비난하지 말고
리더한테 조용히 가서 건의를 하는게 예의 일 것이다.
리더가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릴 경우가 많다.
리더는 산행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구비한자 중에서 선정하는게 좋을것이다.
▶ 각자 배낭을 메고 간다.
단체산행중에는 배낭도 없이 따라 오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기도 않좋고 만약의 경우 뒤로 넘어졌을 때 배낭이 허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누구나 산에 갈때는 힘드는데 자기만 편할려고 자기짐을 다른 사람이 지고 가게하고 자기는 빈 몸으로 간다면
너무 불공평하고 그런 사람들은 단체생활에 부적격자가 아닌가 싶다.
▶ 산은 내려가는 사람보다 올라오는 사람이 우선이다.
외길에서 양보하는 미덕을 기르자 하산하는 사람은 내려가지만 이제 올라오는 사람은 하산길이 멀지않은가
등산의 5가지 요령...
코스는 자기의 체력과 경험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속도의 중량과의 구균배(均配)를 비롯하여 기상건조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여다 된다.
그러나 보행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우선 ‘피로하지 않은 걸음걸이’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등반하는 비결을 경험자의 지적(指摘) 등을 참고로 하여 5가지 정도로 나누어 설명한다.
1. 언제나 발바닥 전체를 디뎌서 걸어라.
경사가 급하게 되면 발가락 끝판으로 넓은 걸음을 걷은 사람이 있으나
같은 페이스로 천천히 발바닥을 한발 한발 지면(地面)에 붙여서 걷도록 주의한다.
내려올 때도 그와 같이 발가락 끝으로 걸으면 무릎의 부담이 커져서 관절을 다치기 쉽다.
2. 리드미칼하게 걸어라.
땅바닥에 돌도 있고, 진흙도 있고, 나무뿌리도 있어서 보폭(步幅)이 변하고,
사용하는 다리의 근육도 변하는 등산을 걷는다는 것은 한발짝 한발짝 다른 다리의 움직임이 요구되지만,
원칙적으로 한발자국의 동작의 반복이 연속되는 리드미컬한 주기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보조(步調)를 호흡에 맞출 것.
한 호흡과 한 걸음의 걸음걸이는 탄력적인 걸음걸이을 하여야 하는데,
이는 마라톤이나 걸을 때에도 똑같이 하면 된다.
피로하지 않는 걸음걸이는 공기 중의 산소를 더욱 많이 섭취하는데 있다.
피로해지면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걸을 수도 없고,
호흡 빠르고 또 얕고 일정치 않으나 거기에서 호흡조정(呼吸調整)에 노력하고,
언제나 리드미컬한 심호흡의 걸음걸이를 지키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크게 숨이 차면 다급하게 숨을 쉬게 되는데 이 때는 들여 마시는 호흡을 코로 2초 마시고
내뱉는 것을 입으로 4초 정도 길게 뱉는다.
4. 휴식을 너무 취하지 말 것.
쉬지 않고 걸으면 후반에 가서 피로는 급격히 증가하여 곧 피로에 지치고 만다.
처음에는 천천히 걷기 시작하여 약 20분 이나 30분 걸어서 호흡과 순환기 계통의
각 기관이 걷은 운동에 익숙해 질 때 한 번 쉰다.
그래서 다시 신발의 형편과 메고 있는 짐의 조정을 하고 다시 걷기 시작하면 된다.
보통 30분 걷고 10분 쉬고 하면 되는데, 건강한 다리라면 50분 걷고 10분 쉬는 정도가
효과적인 걸음걸이로서, 쉬는 방법의 균형을 이루게 된다.
5. 물과 음식은 적당하게...
물과 음식은 적당하게 하며,물을 너무 마시면 혈액성분이 희박하게 죄어 전신(全身)이 노곤하게 되며,
위액(胃液)이 연하게 되어 소화와 흡수의 능력이 저하된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보다 엿 같은 것을 입속에서 녹인다거나 껌을 씹거나 하여 기갈을 해소한다.
음식물은 식사 때 먹고 위장의 활동 중에는 운동을 삼가함으로써
소화활동에 도움을 주며, 운동이 시작되면 먹는 것을 삼간다.
이와 같이 위장의 활동과 휴식의 리듬을 분명히 구분하는 것이 피로해지지 않는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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