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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로 몸을풀고 강사님의 야간산행 주의사항을 듣고 야간산행으로
오늘의 야영지 팔공산장으로 올라간다.
시야가 좁은데다 비까지 내리니 낙엽이쌓인 비탈길을 오를때는
상당히 조심하면서 오르지만, 산장에 거의다와갈즈음엔
머리위에 나무를 보지못하고 그대로 헤딩- (아이고~ 머리야...)
처음와본 팔공산장은 하룻밤 비,바람을 피하기에는
그런데로 괜찮아 보인다.
자리를 정하고 산노래를 배우는시간.
산 아가씨. 아득가 는 들은 풍월이 있어서인지 낯설지않고
클라이머의 기쁨도 그런데로 따라 불러볼만한데 악우의이별,
대구등산학교가는 통~모르겠다
따라 불러는보지만 거의 옹알거리는정도...
최태환강사님의 자신감있고, 우렁찬 노래소리에 감동..
아침이되니 비는 그쳤다.(아이고~다행이다)
체조하고 염불암까지 올라가니,차가웁지만 신선한공기가 상쾌하다.
조별로 밥해먹고, 오전교육
자기소개시간에는 긴장되고해서 버벅거리기만하고..
(아이고~말이 와이리 안되노)
취사법,보행법,장비사용법(스틱사용법등)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내용이 들을때는 이해가 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치매는아니고 건망증)
행동식(우리조는 총무님이 준비해오신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오후교육
등산복장 교육을할때는 졸음이 살짝온다.(잠을 설쳤더니)
산노래하고 정신차리고,이어서 패킹법
강사님의 배낭에서 나오는것을 보니, 거의 만물상수준...
어떤분은 사진도 찍고...
실습후 제대로 패킹하고 하산.
염불재에서 시산제음식으로 떡도 얻어먹고,잠시휴식후
팔공산스카이라인(케이블카),탑골로 하산
하산후 스트레칭으로 몸을풀고,기념사진찍고 해산.
1박2일간의 교육내용이 하나도 뺄게없이 중요하다.
실제산행에서 배운대로 실천해보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두분강사님
최태환 교무부장님. 성무근강사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우리 3조 이현진조장님,이혜영총무님,이진섭님,이창오님
수고하셨고,모두 고맙습니다.
78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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