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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기의 첫주 실기 교육을 시작한다고 한다
오랜만에 산에서 하루를 잔다는데 마음이 설렌다
집에서 짐을 꾸려 팔공산으로 향하는데 오늘따라 길이 왜 이렇게 막히는지 나원참.
집합 장소에 30분 가량 늦게 도착하니 다른 동기 여러분들이 팔공호텔 방향으로 구보를 나갔단다 나도 뒤따라 가야 하는데 머리를 쓴다고 골목길(큰길이 아닌 식당들이 즐비한 골목길로)로 뛰어 갔다 저 멀리서 박수 소리와 노래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동기 분들을 찾을수가 없다 팔공 호텔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고 소리도 들리지 않아 동기 분께 전화를 하니 벌써 집합 장소에 도착 했다고 빨리 오란다 ㅋㅋㅋ 조금 빨리 가겠다고 머리를 쓴게 길이 엇갈린것 같다
다시 집합 장소로 와서 체조를 하고 야간 산행 시작이다.
그런데 팔공산장에서 잠을 잔단다
어~~ 팔공산에도 산장이 있었던가?? 어쨋던 출발을 했다
비도 오고 날씨는 덥고 힘도 들고 휴 ~~~~~~~~
겨우 팔공 산장에 도착했다
좁은 산장에 메트리스를 깔고 산노래를 배웠다 그런데 아는 노래는 하나도 없고 ㅠㅠㅠㅠ
이제 취침 시간이란다 잠을 잘려고 하는데 겨울 침낭이 아닌 여름 침낭을 가져온 덕분에 꼬박 밤을 새운것 같다.
그런데도 다음날 별로 피곤함을 못느꼈다 아무래도 산에서 잠을 자서 그런가 보다
새벽에 염불암에 가서 약수를 마시고 산장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했다 정말 산에서 먹는 밥은 꿀맛인것 같다
다시 아침 교육이다
최태환 강사님의 교육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것들을 ㅎㅎㅎ 정말 유익한 교육 이었습니다.
점심으로 행동식을 먹고 다시 오후 교육후 염불재까지 산행후 스카이 라인으로 하산 잠을 못잔 탓인가 무지 힘이 들었다.
하지만 78기 동기 여러분들이 있어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2주차 실기 교육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78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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