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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매고 산행은커녕 식구들과 산에 가서 야영도 한번 안 해본 터라 배낭을 쌀 때부터 초등학교때 소풍가기 전날 밤처럼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
마음은 설레지만 일기예보에 비도 온다고 하고 야간에 산행을 한다고 해서 걱정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 해보는 산행치고는 자연과 함께해서 그런지 몸은 무겁고 힘들지만 왠지 기분이 탁 트이는 것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조원과 같이 해먹은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친절한 강사님들의 설명과 도움으로 좋은 산행이 되었던 것 같다.
이번 주에 실시되는 2주차 교육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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