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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보이스카웃에서 야영한 것 이후로 처음 단체야영을 하였습니다. 설래임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야간산행은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창석형님의 입담에 시작부터 해어질 때 까지 너무 재미있는 야영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한 손에 김치통을 다른 한 손에 후레쉬를 든체 야간산행을 오르시는 굉장한 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하지만 새벽잠이 없으셔서인지... 새벽부터 들려오는 맷돼지이야기에 달콤한 새벽잠은 포기해야했습니다.
최태환 강사님의 멋진 배낭꾸림교육과 보행법교육에 한 두 단계가 아닌 그 이상의 향상을 얻은 기분입니다.
16년만에 코펠에 밥을 해먹어봤습니다. 집에서 먹던 압렵밥솥보다 더 맛있었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2주차 교육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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