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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님 동질감을 느끼셨다니 님은 성공했습니다. 주위분들께도 동질감을 전파해주세요.부탁합니다.
>아직도 온 몸이 뻐근합니다.
>먼저 이번 실기교육을 지도해주신 최태환강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참석한 동기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해보는 1박2일코스라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설레이고 흥분되어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배낭을 맨순간 어깨를 짖누르는 무게가 이번 교육을 잘 할수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갖게 하더군요.
>팔공산 집결지에서 야간등반을 시작하면서 긴장된 마음에 온몸이 굳어 힘만 들어가더니 깔닥고개를 넘고 몸에서 땀이나고, 간만에 보는 대구의 야경을 접하니 잘시작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영지에 도착후 3조 동기들과 텐트를 치고 잠자리를 준비하며 아직 어색하였으나 함께 야영을 하고 아침을 준비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좀더알게되고 나이와 성별을 떠나 79기 동기라는 동질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미흡한 저를 조장이라고 잘따라주신 3조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무사히 1주차 산행을 마친 동기여러분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산행을 기다리며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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