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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서 모든 일을 뒤로 한 채 대등 80기에 입학하여
첫 실기교육을 맞이한다.
뭔가 생소하기도하고, 모험적이기도 한 특별한 경험.
캄캄한 야밤에 팔공산 집결 후 야간산행 교육.
모두가 함께한 막영법.
다음 날에 이어진 이른 기상과 패킹법과 산노래 등..
모두가 우왕좌왕하던 끝에 어느새 교육은 그만 끝이 난다.
다시 군대 생활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
산행에 대해선 더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된 좋은 경험,
그리고 동기애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교육이자 경험이었다.
이런 아낌없는 지도를 해 주신
최태환 강사님과 성무근 강사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우리 2조 변정숙 누님을 비롯한 조원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아픈 몸을 이끌고도 끝까지 해낸 정병주 아우님께 찬사를 보낸다
80기 동기님들~
한 주 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 대등80기 석명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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