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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주차 기초 암벽등반 교육을 통하여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고, 어쩜 앞으로도 접하지 못할
귀한 시간이었는것 같습니다.
팔공산 그 암벽에서 등반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재미있을까? 라는 호기심은 있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는데, 내가 그 자리에서 자일에 몸을 맡기고 있다는것이
신기했고 몸은 좀 피곤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81기 동기분들도 고생많이 하셨고, 특히 강사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오전 교육시간중 일반 등산자의 응급사항에 적극 대처하고
조치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고, 그런 강사님들에게
수업을 들을수 있게해준 등산학교를 잘 입교했다는 생각도 들고...
아마 이번 실기수업은 두고 두고 계속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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