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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호 강사님께는 뇌물도 통하지 않나요 ㅎㅎㅎ
학생장님! 수고많으셨고요...좋은 추억과 함께 많이 배워가시기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19시30분 집합장소 전원 출석
>동기 한명이 따뜻한 꿀 응료수 한병으로 원철호 강사님께 뇌물로 상납하여 1차 기선제압^_^
>19시50분경 음료수 상납 죄로 동화사 정문에서 선착순, 토끼뜀으로
>긴장완화, 약간의 추위 극복..
>20시30분경 탑골휴게소 경유, 깔딱고개 넘어 5분간 휴식하면서 야경을 바라보고 상상골 통과후 교육장소 숙영지에 도착..
>22시경 각 조별 텐트 설치 후 추위와 같이 야참을 먹고
>24시경 전원 소등과 동시에 꿈의 나라로..
>1시경 가상 비상훈련 경보로 전원 한기에 비몽사몽간 새벽잠까지 설쳤다. 그리고 8시부터 17시까지 초보 등산인을 위하여 장갑도 끼지 않은채 손끝이 시리도록 정성을 다하여 교육하는 모습에 교육생들은 진정한 산악인이라 생각 하였다
>정말로 교육생들은 멋있는 산악인을 만났고 함께 등반한 행복한 하루였다.
>87기 동기생 앞으로도 화이팅!! 그리고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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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을 찾아 하루종일 등산화가 닳도록 헤메다
>돌아오니 담 모퉁이에 매화가 피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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