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백 (db9898)
자영업
87 2주차
산이 좋아 산에 갔는데... 암벽은 쉽게 허락하지 않더군요 오르면 미끄러지고... 11자 8자 다해봤지만 손가락만 아려오고 암벽은 자꾸 내려가라 하더이다. 지름1센티 생명줄에 의지한 채 내려다 본 세상 그동안 참 부질없이 살았구나... 60미터 바위골은... 또 네게 말 없이 살으라 하는것 같습니다.
Copyright ⓒ 2003 dms.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