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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아픔, 선택을 당하거나 선택에서 밀린자들의 아픔또한 클것입니다.
그러나 선택을 당해야 하는 그분들도 그들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것이니, 마냥 나의 괴로움만으로 자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제 수업에 뵙지를 못해 결과를 알수 없으나, 인생이란 정글의 법칙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그분들도 이해 할 것입니다.
차유고 피유 차기고 피기 (此有故 彼有 此起故彼起),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도 있고 ,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 것도 일어난다는 말씀처럼 모든 것이 인연따라 일어나는 것이니
시절 인연 따라 사는 것이므로 너무 가슴깊이 생채기를 내지 마십시요
상처없이 사는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꽃지고 낙엽 떨어져 나목이 되어 살아가듯 훌훌털고 살아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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