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환 (yhlee4220)
자영업
3주차 후기
산에 오른다.. 지도를 보면서도 길을 잘못 들었다 너무 쉽게 산을 대하다 보니 어리석게도 엉뚱하게 지나친다 독도법은 길을 인도한다 앝잡아 보고 오르내리든 산길을 마음으로 대하고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와도 대화를 나눈다 인간의 생명줄 또한 독도법으로 이어지리니.. 4월의 팔공 화창한 봄날 산에 갔다 오니 신라여승 설요의 글귀가 생각 나네요 꽃 피어 봄 마음 이리 설레니 아.. 이 젊음 어찌 할거나 87기 우리 동기들도 설요처럼 봄바람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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