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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학교에 입교한후 벌써 4주가 지났다. 남은 기간은 1주다.
그 동안 시간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로 있었지만 등산에
필요한 지식을 조금씩 습득하고, 체력이 강해지는 나 자신에게
조금이나 칭찬해 주고 남은 기간도 알차게 지내 마무리 하고
싶다
평소 산행을 좋아하여 시간은 남고 별다른 약속이나 계획이 없을 때 번개로 참석하는 영리산악회인 kjㅣ산악회 홈페이지를 서성거리
다가, 여기저기 무식하게 산만 오르지 말고 등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교육기간을 찾다 우연히 "대구등산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교육기간은 5주, 가격도 저렴하여 마누라님과 상의하니 바로 OK!
입교식이 있는 날 등산학교에 간다하니, 신기한 한듯 '아빠 그런
학교도 있어요.
드디어 입교식, 87기 동기생은 17명 생각보다 적지만 여학생도
3명 있어 그나마 다행, 연령은 최고령자와, 최연소자가 거의 30년
교번은 나이 순으로 나는11번으로 중간 정도이다
장병호교장선생님 왈 5주후 "알피니즘을 느껴보란다"
알피니즘이란 무얼까?
이태순교부부장님이 실기에 필요한 등산장비를 설명해 주셨다.
50리터 이상의 배낭, 침낭 등
그런데, 난 그런 것 없다. 걱정이다
등산용어를 시작으로 화,수,목 첫째 주 이론 교육이 끝나고
실기교육을 위해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이것 저것알고 보고
토요일 오전에 모두 샀다. 이것 저것 필요한 것을 배낭에 넣고
무게를 재니 15키로그램이 넘는다.
오후 7:20분경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니 노란교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교육시작은 시작되었고 체조, 선착순 달기기, 구호, 처음부터
장난이 아니다. ㅎㅎ 일찍이 엄격하신 원철호강사님에 대한 소문은들어지만
1박 할 교육장소로 이동하여 텐트을 치고보니, 3조인 우리조는
나, 권삼수,황원봉,윤민희,김익수 모두 5명이다.
야식도 배불리 이제는 자야할 시간
하지만 텐트안는 4명도 잠기 힘든 상황, 결국 4명은 세로로 제일
저머니인 익수씨는 가로로 자리를 잡았다. 힘들둘게 잠이 들었는
데 새벽1씨 쯤 비상, 비상태피 훈련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였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Packing법, 보행법, 산노래 등을 배웠고 날씨가 너무 추워 강사님, 교육생 모두 힘들었다.
둘째 주 실기는 수태골에서 기초 암벽등반을 배웠다
평소 아파트 16층에 살고 잇고 암벽에 등반에 대해 두려움도
이었지만, 오전에 중간 정도까지 오르고 오후에는 보다 높은
60미터 정도의 슬림에 올라보니 두려움보다는재미가 더 있었다.
두분의 여전사들을 포함한 몇 몇분들은 암벽등반에 매력이 빠져
벌써부터 암벽반입교도 생각도 하는 것 같다.
세째 주 실기는 독도법, 넷째 주는 오리엔티어링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진 과목이 독도법이었다.
산행에서 가장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습득해야할 과목이기 때문이다
오리엔티어링은 독도법을 바탕으로 목표물을 찾아가는 방식의
경기었다.
목표물을 정확하게 찾아가는게 가장 중요하고, 다음으로 도착점
에 빨리 도착하였야 한다.
8개의 목표물 이었는데 출발점에는 나침판과 지도를 사용하였는
데 이후 부터는 달기기도 힘들고 정신이 없어 대충 목측으로 대충 목표믈을 찿았다.
팔공산은 등산객과 축제 행사인, 벗꽂, 개나리꽂이 어우려저 있었고 우리들은 그들 사이로 다니며 땀을 흘렸다
나는 출발 1시간 후 도착하였고 2개의 목표점을 잘 못 찿았다.
팔공산 숲해설가로 일하시는 박태칠님이 역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모두 찾아 1등을 하였다
돌아 오는 길에는 하산주도 마시고, 대구공항까지 차량으로 태워주셔 이야기도 나누고 편안하게 집으로 갈 수 있었습다.
그 동안 집 근처 계서서 교육 마치고 피곤하신데고 불구하도 집까지 매번 바래다 주신 1번 김영근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는 보고싶은 87기 동기생들 건강하고
즐겁게 등산하시고 10년 후에도 지금까는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저는 등산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국토산행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원철호, 임재득, 안경섭, 장원석, 김훈동, 최원식 선생님을 비롯한 저희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일요일에는 비가 올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네요
그러나 개의치 않습니다.
대구등산학교 87기 동기 파이팅, 무모리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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