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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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2012/04/24 16:09:38, 조회수:2022 )
이름  

김영근 (yongk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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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동안 배우고 베낀것들을 생각하며

여러 가지로 바쁘시고 할 일이 많지만 그래도 틈틈이 다져가는 것이 등산학교를 더욱 알리는 일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등산에 대하여 아직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등산학교 운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지만 이번 교육기간 동안에 순간적으로 생각한 것을 몇 자 적어봅니다. 여기 적힌 내용은 저 개인의 소견이니까 맞지 않으면 담당자님께서 적의 처리해 주세요)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 과목에 대하여 당연히 강사님이 최고이지요. 그러나 배우는 것은 교육생들입니다. 나는 등산학교의 규정, 교육내용, 활동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강사님들 자체 오리엔테이션으로 교육생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강사님들은 내가 개인적으로 최고이지만 성인대상의 교육이요, 능력차. 수준차, 기능 차이가 나기에 이에 대한 배려와, 시대적으로 딱딱한 것 보다는 부드러움이 많도록 하고 실내 교육시간은 유연하게, 실기나 실외 교육은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강도를 높여서 하면 어떨까? 합니다. 모두 군대식이다는 이미지를 탈피하도록 합시다. 교육생들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대안을 누가 마련할 것인가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주 강사님 교육시간에 보조강사님의 역할이나 발언, 음성크기 등 행동 - 상호예의로 지키기입니다.
◍교재 자료 중에 빅뉴스나 특별자료를 최신용으로 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교재를 새로이 만들어 낸다는 것이 경제적인 사정이 뒤따르지만 현재 교재를 보니 평균 5년 만에 개정판을 만들어 내었는데 이번 저희 87기수 같으면 본교의 연혁이 2009. 7. 13 일 자료가 최근자료이니까 그 이후는 잘하고도 아무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은 바꿔주었으면 합니다(홈페이지는 2007.4.20 최종). 또 붙임 자료나 별도 자료를 첨부하여 교육생들에게 안내해 주거나 복사물 제공 등 관심가지기) 이는 한 예이며 이보다 중요한 것도 많이 있을 것이니 교재 전체에 대하여 신경을 써 주십시오.-등산사).

◍이런 강좌나 과목 신설해 주시면 어떨까요? 요즈음 많이 쓰이며 여럿이 있는 곳에서는 당연히 노래, 오락, 술이 있기 마련입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 - 등산을 위해 장시간 차량에 탑승하여 이동한다. 장시간 동안의 시간활용 방법, 리더십, 사회요령, 오락 활동, 안전교육방법, 게임지도로 집중시키기-등의 방법에 대한 활동

-교재에 없는 내용을 강의에 추가하여 지도하실 때에는 힘드시더라도(경비도 문제) 그 내용을 복사하여 제공하여 주시면 졸업 후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으면 합니다. 자료방을 여러 개 만든다든지 대구등산학교 홈페이지에서 카페로 똑바로 링크되도록 해 두면 이용도도 높고 알아보기 쉬울 것이기에 통합 관리가 될 것입니다. 카페 내에 총동창회, 각 기수별 방을 만들어서 동시에 볼 수 있게 하여 대구등산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각 기수별 카페로 연결되면 1차로 대구등산학교 교문을 들어가야 하기에 활용, 홍보가 된다고 봅니다.
홈페이지 자료도 최근 내용을 업로드 하여 새로운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떤 항목은 5년 동안 보완자료가 올라가 있지 않은 곳도 있는데 수정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홈페이지 관리는 누가하시는지 바쁘시더라도 손질해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 모집 후 입교식 후에 임원 선출시 반장, 총무, 홈페이지 담당이라든지 중요 보직을 미리 안내하여 결성이 빨리 되고 활용, 자료 탑재가 되고 사진자료 모아두기, 기수별 사진집 만들기 등의 활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학교에서 사전 안내를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휴무일이 많아지는 것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주말교육, 토요휴무제에 따른 교육시간, 기간 조정 관계

◍교육 기간 중에 전체의 체력을 업 시키기 보다는 입교 전에 원서 접수 시부터 특별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대로 안 하는 분도 많겠지요. 그러나 전국에서 두 번째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대구 등산학교가 외부적으로 “군대식이다. 빡시다”로만 들리기 보다는 무언가 특색이 더 있고 새로움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교육생 모집 공고를 일찍한다. 원서 제출자에게 개인별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단련시키도록 사전 안내하는 방법을 강구해 본다.(체력단련 프로그램 운영 예고제)

◍수료식의 다양한 시상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해 주었으면 합니다. 강사님들 노고 많으시고 고생하셨는데 잘 가르치신 강사님들 선정하여 학교장 명의의 상장을 주시면 어떠하실는지요?

교육생들에게도 학교가 정한 개근상, 성적우수상 등 특정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 외의 상을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실기 강사님 별로 한 종류의 특별상을 주시도록 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상품이 문제가 되겠지만 제가 76년 보이스카우트 교육을 받을 때 2박 3일간 반장을 모두들 안 한다고 하여 제가 계속하여 잠을 한 잠도 못 잔 때가 있었습니다. 그 활동을 한 봉사 공로로 “근면상”을 받았는데 사회자가 말로만 하고 종이로 주는 것은 없었습니다. 본교도 수료식 참석자 및 내빈이 모두 본교 출신이거나 성인들이기에 이해는 하실 것이라고 보고 종이 상장을 주는 것과 말로만 주는 상을 구분하여 주시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부] 말로만 주는 상
깔딱상 - 1주차 실기교육 불참자 또는 체력이 허약한 자에게
독학상(결석상) - 혼자 공부한다고 최고 결석 많은 자,
독도법 미아상 - 독도법 잘 못으로 미아가 된 조원 중에서 특이자
O.L 우수상 - O.L 학습 최우수자
거북이상 - 암벽오르기 용감상, 암벽오르기 왕자
프로등산가 상 - 기본교육에 최우수자, 프로정신이 강한 사람, 멋진 등산가의 기질이 있는 사람
홈페이지 관리상

[2부] 종이 상장을 주는 상
봉사상
우정상
개근상
성적우수상(모범생상)
그 외 학교에 정한 상 등등

### 수료식날 모두 크게 웃었으면 합니다. 하하하---

장병호 교장선생님!!
5주동안 대구등산학교 교육에 열심히 참가한 87기 14명 모두에게 영광의 수료장을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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