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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12.06.09 (19:30)~ 10(18:00)
*장소: 팔공산(1192.8m)일원
*88기 1,2,3조원 12명
*날씨: 맑음.
-06.09(20:10~21:50) 야간산행
*막영법-막영장비 사용방법,설치등,
야간산행시 보행법.취사법.장비사용법.
-06.10 (6:30 기상~ )
* 염불암까지 아침 체조.
* 취사법.장비 종류별 사용법,등산복장,당일등산.일박이일등산.
장기 등산에 따른 팩킹법. 배낭선택, 장비선택 요령등.
다양한 개인장비를 실제로 보며 이론과 실기를 겸하여 익힘.
*중식-행동식섭취요령, 산노래,하산시 유의점등.
*체조,교육및 평가, 해산 (~18:00)
**느낀점**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늦은감이있는 출발로 불안함 맘이 일었다.
조금의 지각이라도 용납없다는 실기 강사님의
스타일을 짐작 할 수 있는 교무부장쌤의
말이 있었기에 한껏 과속이다..
집결장소를 정확히 몰라 지나칠뻔했으나 dms 형광조끼색이
옹기종기 모인걸 보고 제대로 왔구나 하여 급히 차를댄다.
야간산행법. 앞사람을 절대 놓쳐선 안됀다..
못따라 갈 것 같으면 속도를 늦추어 달라 말하기.
텐트치는법 배웠다.
비박하리라 다짐했으나.언니랑 1조 텐트에서 잠을 청한다.
둘째날. 기상후 아침체조 염불암까지 오분도 못뛰고 주저. 힘.든다.
개인 다양한 장비가 많다보니 비교 해가시며 설명해 주신다.
버너는 꼭 두개 이상 ; 비상용까지 포함 세개.
코펠이 작다. 5~6인용정돈 돼야 쓰겠다는 생각.
염불암 아래 팔공산장을 처음 가봤다.
이런..정감가는 산장..
꾸밈 없어 좋구나.
산노래 "자일의 정" 박자감각이영~ 늘 부르던 노래가 아니라
돌아서면 잊어버릴것도 같지만.. 열심히 따라부른다
하산길. 등산화 밑창이 심하게 닳아 이젠 수명이
다했단걸 확실히 느꼈다. 내려가면 밑창부터 갈리라.
사전 장비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스틱이 없었으면 몇번 미끄러졌을듯.
하산 몸풀기 체조도 열심히 하고.
조마다 분위기를 잘 형성하였고, 배려를 많이 해주신 강사님
덕분에 첫주 실기교육에 잘 적응할수 있었다.
패킹법은 아주 작은 차이가 등반에 큰 효율을 줄수있단것.
여러가지 다양한 각 개인 장비를 보고 적정 필요성도 배움.
직접 실행해보니 알고있던 내용들도 새롭게 와닿았다.
내가 있던 장소를 적에게 들키지말라.^^
쓰레기는 한톨도없이.
실천하는 산악인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늘 교훈을 생각하며 다음 실기도 잘 이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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