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틀이 지났는데 온몸을 두드려 맞은것처럼 샥신이 쑤신다.
> 까라면 정신없이 깠는데 되돌아보니 문득 문득 생각나는 장면들
> 교육생 십여명에 강사 6-7명. 이분들은 이렇게 위험하고 힘든일을 무급봉사로 하다니 요새같은 세상에 이런분들이 계시다니
> 강사님들 봉사와 열정에 까라면 안깔수가 없었습니다.
> 타이어 고무타는 냄새나도록 바위를 문때는 총무님, 영광의 생채기 훈장을 새기신 이쁜 여총님, 묵묵히 솔선수범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김갑 * 큰형님, 땀으로 목욕하신 전 * * 형님, 아픈 다리를 이끌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신 남 * * 형님,열정적으로 기 안죽고 열심히하신 구조대 전 * *님, 생긴것처럼 깔끔하게하시는 정 * *님, 끈끈이 신발을 빌려신고 좋아하시면서 슬랩을 즐기시는 장 * * 님, 오전만 하고 토낀 권 * *님 ---- 엑기스를 놓쳤어요. 메롱.무거운 몸을 이끌고 끝까지 포기안하셨는데 신발 창때문에, 그리고 하강자일에 다쳐서 할수없이 일찍 가신 김 * *님, 그리고 그리고 예쁜 망내. 이분은 빨리 병원에
>가 봐야 될것같습니다. 잘모르는 반쪽 의사의 소견에 의하면
> 간이 커서 아마 배 밖에 나와있는걸로 추정되어 급한 치료를 받아야 될것으로 보임.아니면 겁 상실증이거나. ㅋㅋㅋ
>이쁜 망내 정 * *님 겁도없고 폼도 더할나위없이 깔끔하고 동기들과 강사님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드니 결국 마지막 몸풀기 동작에서 유연한 몸사위에 나머지 동기들과 강사님들도 깨갱, 멘붕. -- 역쉬 보통 사람이 아니였어.
>
>암벽 훈련을 마치고나니 강사님들의 헌신적이고 한번더 시킬려는
>열정을 더욱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이름밝히기도 겸연쩍어하시며 묵묵히 봉사해주신 강사님들,
>겸손이 강사님들의 열정을 더욱 두드러지게 느끼게합니다.
>묵묵히 실천하라는 가르침으로 알고 있겟습니다.
>
>이나이에 이런 감동과 동료애를 넘어 전우애를 느끼다니!!!
>힘든 훈련을 마치고나니 얼마전에 마친 ( 믿거나 말거나 ) 군대 훈련소로 돌아가 훈련받던 그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날이 갈수록 동기끼리 얼마나 각별해질지 기대됩니다.
>
>88기 동기여러분 교육 마치는날을 넘어서 오래오래 전우애를
>나누어요 ------ 똥자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