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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떨었던 기억은 잠시
잼나고 유익한 시간들~
수고 많이 했슴당~^^
>어느던 긴장된 2주차 암벽등반 교육시간이 왔습니다. 6월16일 7시30분
>집단시설지구 동기생님이 하나 둘씩보이고
>강사님도 보이고 인원파악과 동시에 몸풀기 체조가
>시작됩니다.탑골야영장,이동 텐트설치 및 저녁식사 준비로 바쁘고 저녁8시
>10분암벽등반,자일 8자하강기(처음봤씀) ㅎㅎ 등 이론교육이 시작되고
>강사님 목소리 약간 허스키로 들린다.그러니 더욱 긴장된다.뭔,소리지
>"까베스 탕"한다.또 반까베스탕(하프클로브히치)막내꺼 옮김 ㅎㅎ
>그리하여 11시40분 지침시간에 잘해야 된다고 다짐하고 잠을 청한다.
>6월17일 5시10분 기상 체조와 동시에 도보가 시작됩니다.
>지금부터는 이차저차한 생략하고 중장과결론으로 간단히 하겠습니다.
>88기는 강적이 너무 많아요.ㅎㅎ
>감사드리고 끝까지 해봅시다. 아자아자
>처음 대화는 암벽등반(슬 랩) 기가막힘(앞이캄캄) 수태골 등산로 슬랩하는 것 여러번 보았다.그러나 처음대하는 암벽 긴장이 최고조 올 랐다.
>88기 중 시범보일러고 1번으로 올랐다. 3분에1지점 긴장과 떨림에 앞이
>캄캄하고 나도 모로게 쟈일을 발봤다.순간 아찔하고 캄캄했다.
>여차저차 해서 맨처음 안착 강사님이 "자일를 밣지말자"10번복창 하랬다.
>동기생님 들리게 큰소리로 ㅎㅎ정신 무장하라고ㅡ임재득강사님
>교무부장님 또 강사님88기 동기생님 감사 드리고 싶어요.
>저도 올린까,말까 결 론길에 올립니다. 동기생님 끝까지 회이팅 합시다
>88기 정들기 시작과 애정도ㅡ동기애,전우애 도 느낍니다. 차일피일
>하다가 "입교" 잘했네,결론 합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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