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기 동기생 여러분 첫 주 산행 고생많았습니다.
저는 팔공보성에 사는 4학년 9반 장경주 입니다.
입학은 65기 학교 선배이자 남편의 권유로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66기 동기생 여러분 2주째 실기 교육은 더 힘들다니깐
비록 추위에 잠도 못자고 힘든 산행이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같이 이겨내서 끝까지 좋은 추억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단합된 힘으로 멋진 66기가 됩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