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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릅니다
모를갑니다
87기란 이름으로 힘들여 서봉 옆 샘터에서의 만남
모를 겁니다
그걸 알려면 님들의 다음 기수 그자리에서 맞이 해 보기를
모를 겁니다
앞으로 대등에서 그런 87기의 무식한 다음 기수와의 만남은 있으련지
모를 겁니다
최소한 지금의 자리에선 모를 겁니다
과연 그걸 아는 그날이
그날이
그날이 올까요?
ㅎㅎ ㅎㅎ
모를 겁니다
오직 87기 그날 참석한 분들의 가슴 속에 있는걸
자신들만 가지려 합니다
그걸 알고 프면 차후 기수들도 그런 무식한 행동을 하면 알수 있을지도
과연 ㅎㅎ ㅎㅎ
마카다 산악회 87기의 후배기수들에 대한
모습을 마킹할 기수가 있으련지
그게 88기 여러분들이었으면 합니다
마카다 산악인 87기만 아는
희 열을 함께 누릴 분들이
88기 여러분들이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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