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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그렇게 무식하게 준비해 오셨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후배들과 등산학교를 사랑하는줄을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 받았던 사랑과 관심을 후배들과 등산학교에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날은 너무 힘들어 정신이없었는데
이제야 감사인사올립니다
말로안해도 아시겠져??
> 모릅니다
> 모를갑니다
>
> 87기란 이름으로 힘들여 서봉 옆 샘터에서의 만남
>
> 모를 겁니다
>
> 그걸 알려면 님들의 다음 기수 그자리에서 맞이 해 보기를
>
> 모를 겁니다
>
> 앞으로 대등에서 그런 87기의 무식한 다음 기수와의 만남은 있으련지
>
> 모를 겁니다
>
> 최소한 지금의 자리에선 모를 겁니다
>
> 과연 그걸 아는 그날이
>
> 그날이
> 그날이 올까요?
>
> ㅎㅎ ㅎㅎ
>
> 모를 겁니다
>
> 오직 87기 그날 참석한 분들의 가슴 속에 있는걸
>
> 자신들만 가지려 합니다
>
> 그걸 알고 프면 차후 기수들도 그런 무식한 행동을 하면 알수 있을지도
>
> 과연 ㅎㅎ ㅎㅎ
>
> 마카다 산악회 87기의 후배기수들에 대한
>
> 모습을 마킹할 기수가 있으련지
>
> 그게 88기 여러분들이었으면 합니다
>
> 마카다 산악인 87기만 아는
>
> 희 열을 함께 누릴 분들이
>
> 88기 여러분들이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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